서양 철학사 / 미술사

서양 철학사·미술사

서양 철학사 / 미술사

경인생 2017. 1. 13. 17:26

서양 철학사와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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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연도	미술사	철학사
약 3만 5000년 전	〈홀레 펠스의 비너스〉
약 2만 5000~2만 년 전	〈로셀의 비너스〉〈베스토니체의 비너스〉
약 2만 년 전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약 1만 7000년 전	〈들소 사냥〉
약 1만 5000년 전	〈트루아 프레르의 주술사〉

구석기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신석기 · 청동기

연도	미술사	철학사
	ㆍ메소포타미아 미술
기원전 3300년경		수메르, 도시문명 성립
기원전 3000년경	〈우르의 깃발〉	길가메시 서사시
기원전 2300년경	〈사르곤 두상〉
기원전 1800년경	〈라르사의 경배자〉
기원전 1700년경		바빌로니아 왕국, 함무라비 법전 펴냄
기원전 721~705년	〈날개 달린 인두우상〉
기원전 645년	〈아랍인과 전쟁을 하는 아시리아 병사〉〈사자를 죽이는 아슈르바니팔 왕〉

신석기 · 청동기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이집트

연도	미술사	철학사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 통일국가 출현
기원전 2532~2504년	〈멘카우레 삼신상〉
기원전 1400~1350년	〈향연〉
기원전 1365~1360년	〈아크나톤 상〉
기원전 1350년경	〈파라오 미라와 아누비스〉
기원전 1320년경	〈곡하는 여인들〉〈투탄카멘의 마스크〉

이집트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크레타

연도	미술사	철학사
기원전 1700년경	〈크레타 여인〉〈백합꽃 남자〉
기원전 1600년경	〈뱀의 여신상〉
기원전 1500년경	〈황소머리 잔〉	크레타 문명의 전성기

크레타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그리스 신화

연도	미술사	철학사
기원전 3000년경	〈키클라데스 여인상〉
기원전 750년경		호메로스 《일리아스》《오디세이아》
기원전 700년경		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일과 나날》
기원전 650년경	〈다이달릭 양식 여인상〉
기원전 540년경	〈디오니소스와 여인들〉〈매춘〉
기원전 470년경	〈리라를 연주하는 아폴론〉

그리스 신화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고대 그리스

연도	미술사	철학사
	ㆍ그리스 아르카익 양식/고전미술 양식	ㆍ자연철학
기원전 7세기 ~기원전 4세기		밀레토스학파/피타고라스학파/ 엘레아학파
기원전 530년경	〈신과 거인족의 전쟁〉〈쿠로스〉〈코레〉〈송아지를 맨 남자〉
기원전 520년경	〈춤추는 여인〉
기원전 5세기	〈성교 중인 남녀〉	ㆍ소피스트 ㆍ소크라테스 ㆍ플라톤
기원전 490년	〈리라 연주〉
기원전 470년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기원전 450년	〈원반을 던지는 사람〉
기원전 447~433년	〈신들의 대화〉〈디오니소스〉
기원전 4세기		ㆍ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00년경	〈그리스 가족〉
기원전 2세기경	〈밀로의 비너스〉
	ㆍ헬레니즘 양식	ㆍ헬레니즘 철학
기원전 490~480년	〈죽어가는 병사〉
기원전 300년		에피쿠로스학파 스토아학파 회의주의학파
기원전 220년	〈죽어가는 갈리아인〉
기원전 150~50년	〈라오콘〉
기원전 100~50년	〈앉아있는 격투기 선수〉
3세기		신플라톤학파

고대 그리스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중세

연도	미술사	철학사
		ㆍ교부 철학
250년경	〈선한 목자〉〈야곱의 사다리〉
313년		기독교 공인
354~430년		아우구스티누스
470~524년
425~450년경	〈목자 예수〉	보에티우스
500~550년	〈보석으로 치장한 여인〉
540년경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1115년경	〈하인리히 4세와 마틸다〉
	ㆍ로마네스크 양식/고딕 양식	ㆍ스콜라 철학
1225~1274년		아퀴나스
1280년경	〈십자가의 예수〉 치마부에
1285~1349년		오컴
1297년	〈성흔을 받는 프란체스코〉 지오토
13세기		신비주의(스코투스, 에크하르트)
1304~6년	〈그리스도 죽음의 슬픔〉 지오토
1308년	〈수태고지〉 두치오
	ㆍ르네상스 양식	ㆍ르네상스 철학
1307년		단테《신곡》
1425년	〈에덴에서의 추방〉 마사치오
1480년	〈성 프란체스코의 황홀경〉 벨리니 〈죽은 그리스도〉 만테냐
1484년	〈비너스의 탄생〉 보티첼리
1498년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1500년		로마 교황청, 면죄부 판매
1502년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1505년경	〈성가족〉 미켈란젤로
1507년	〈예수의 매장〉 라파엘로
1513년	〈인간의 세 시기〉 티치아노 〈의자의 성모〉 라파엘로
1514년		마키아벨리《군주론》
1515년	〈소년〉 카로토
1516년		모어《유토피아》
1534~41년	〈최후의 심판〉/〈천지창조〉미켈란젤로
1545년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브론치노
1563년	〈바벨탑〉 브뤼겔
	ㆍ매너리즘/바로크 미술	ㆍ종교개혁
1510년	〈가시면류관을 쓴 예수〉 크라나흐
1517년	〈테첼의 면죄부 판매〉	루터〈95개조 논제〉
1521년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림〉 피오렌티노
1526년	〈성모 승천〉 코레지오
1542년	〈이삭의 희생〉 티치아노
1543년	〈루터와 요한 프리드리히〉 크라나흐
1551년	〈카인과 아벨〉 틴토레토
1559년		칼뱅《기독교 강요》
1592년	〈최후의 만찬〉 틴토레토
1600년
1612년	〈십자가에서 내려짐〉 루벤스
1650년	〈테레사의 황홀경〉 베르니니

중세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근대

연도	미술사	철학사
	ㆍ바로크 · 로코코	ㆍ합리론
1620년	할스 〈롬멜 포트 연주자〉	데카르트(1596~1650)
1628년	렘브란트 〈웃는 렘브란트〉	《방법서설》《성찰》《철학의 원리》《정신지도를 위한 규칙》
1628년	할스 〈집시 여인〉	스피노자(1632~1677)
1635년	푸생 〈사비니의 여인들〉	《정념론》《에티카》《정치론》
1640년	르냉 형제 〈아카데미〉	라이프니츠(1646~1716)
1640년	르냉 형제 〈농부 가족〉	《형이상학 논고》《모나드론》《자연, 실체들의 교통 및 영혼과 육체 사이의 결합에 관한 새로운 체계》《에스테티카》《자연과 은총의 이성적 원리》
1648년	푸생 〈계단 위의 성가족〉
1649년	할스 〈데카르트〉
1650년	르냉 형제 〈대장간〉
1658년	베르메르 〈우유를 따르는 여인〉
1663년	호베마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길〉
1668년	렘브란트 〈웃는 자화상〉
1701년	리고 〈루이 14세〉
1714년	데포르트 〈사냥〉
1717년	와토 〈키데라 섬으로의 항해〉
1719년	와토 〈공원의 연회〉
1720년	와토 〈제르생의 전시관〉
1736년	샤르댕 〈어린 가정교사〉
1739년	샤르댕 〈비누거품〉
1742년	부셰 〈몸단장〉
1742년	부셰 〈레다와 백조〉
1752년	부셰 〈기대 누운 여인〉
1755년	라투르 〈퐁파두르 부인〉
	ㆍ영국 미술	ㆍ경험론
1748년	게인즈버러 〈앤드루스와 그의 아내〉	베이컨(1561~1626)
1750년	호가스 〈난봉꾼〉	《신기관》《에세이》《학문의 진보》
1751년	호가스 〈맥주의 거리〉	홉스(1588~1679)
1751년	호가스 〈진의 골목〉	《리바이어던》
1754년	호가스 〈당선 축하연〉	로크(1632~1704)
1765년	게인즈버러 〈풍경〉	《인간오성론》
1766년	라이트 〈태양계를 설명하는 학자〉	버클리(1685~1753)
1768년	라이트 〈공기펌프실험〉	《인간 지식의 원리론》《새로운 시각이론에 관한 시론》
1768년	게인즈버러 〈강 풍경〉	흄(1711~1776)
1769년	라이트 〈오줌주머니를 가지고 싸우는 소년들〉	《정념론》《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1770년	라이트 〈고양이를 치료하는 두 소녀〉
1771년	라이트 〈인광체를 관찰하는 연금술사〉
1743년~1745년	호가스 〈결혼 계약〉
1774년	라이트 〈저녁의 동굴 풍경〉
1775년	레이놀즈 〈개를 안고 있는 보울양〉
1782년	레이놀즈 〈엘리자베스 부인과 자녀〉
1788년	레이놀즈 〈헤어 도련님〉
	ㆍ신고전주의	ㆍ계몽주의
1757년	베르네 〈하루의 네 시기, 정오〉	몽테스키외(1689~1755)
1758년	그뢰즈 〈책을 읽다 잠든 소년〉	《페르시아인의 편지》《법의 정신》
1760년	베르네 〈버지니아의 죽음〉	볼테르(1694~1778)
1765년	그뢰즈 〈개를 안고 있는 아이〉	《미크로메가스》《랭제뉘》《캉디드》《미크로메가스》
1765년	그뢰즈 〈소녀와 죽은 새〉	디드로(1713~1784)
1765년	샤르댕 〈음악의 속성〉	《맹인에 관한 서한》《달랑베르의 꿈》
1767년	그뢰즈 〈키몬과 페로〉	루소(1712~1778)
1768년	샤르댕 〈은잔이 있는 정물〉	《학문과 예술에 대하여》《에밀》《인간 불평등 기원론》
1769년	프랭스 〈불안〉	《언어 기원에 관한 시론》
1770년	베르네 〈해안의 바위〉
1770년	그뢰즈 〈말썽꾸러기〉
1772년	베르네 〈달빛이 비치는 항구〉
1776년	베르네 〈해안〉
1780년	다비드 〈남성 누드〉
1784년	다비드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1793년	그로 〈공화국〉
1793년	다비드 〈마라의 죽음〉
1799년	고야 〈잠자는 이성은 괴물을 깨운다〉
1803년	루테르부르 〈알프스의 눈사태〉
1807년	그로 〈에일로 전장의 나폴레옹〉
1807년	다비드 〈나폴레옹 대관식〉
1808년	고야 〈거인〉
1810년	그로 〈나폴레옹〉
1814년	앵그르 〈오달리스크〉
1839년	앵그르 〈터키 목욕탕〉
1850년	앵그르 〈샘〉
	ㆍ초기 낭만주의	ㆍ관념론
1780년	퓌슬리 〈고대 유물 앞에서 절망하는 예술가〉	칸트(1724~1804)
1781년	퓌슬리 〈악몽〉	《계몽이란 무엇인가》《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파우스트》《판단력 비판》《계몽이란 무엇인가》《추측해본 인류 역사의 기원》《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영구평화론》
1784년	퓌슬리 〈맥베스 부인〉	피히테(1762~1814)
1786년	티슈바인 〈파리스를 꾸짖는 헥토르〉	《전체 지식론의 기초》《인간의 사명》《독일 국민에게 고함》
1787년	티슈바인 〈캄파냐의 괴테〉	셸링(1775~1854)
1790년	티슈바인 〈사람을 찾는 디오게네스〉	《자연철학의 이념》《인간 자유의 본질》《철학 원리로서의 자아》《자연철학의 이념》
1800년	티슈바인 〈피그말리온〉	헤겔(1770~1831)
1802년	티슈바인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	《논리학》《정신현상학》《철학백과》《법철학》《미학 강의》
1802년	프리드리히 〈석양을 보는 두 사람〉
1805년	룽게 〈휠젠베크의 아이들〉
1810년	룽게 〈아침〉
1818년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1824년	프리드리히 〈빙해〉
1826년	달 〈베수비오 산의 분화〉
1836년	달 〈베르겐 부근 뤼스호르네 산〉

근대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현대

연도	미술사	철학사
	ㆍ낭만주의 · 인상주의	ㆍ생철학
1794년	모네 〈생라자르역〉	쇼펜하우어(1788~1860)
1819년	드가 〈장갑을 낀 가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1821년	마네 〈폴리 베르제르 술집〉	《사랑과 슬픔의 철학》
1822년	뵈클린 〈죽음의 섬〉	딜타이(1833~1911)
1824년	고흐 〈귀를 붕대로 감은 자화상〉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립》
1825년	고흐 〈별이 반짝이는 밤〉	니체(1844~1900)
1826년	고갱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즐거운 지식》《권력에의 의지》《바그너의 경우》《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27년	피사로 〈몽마르트 거리-오후〉	베르그송(1859~1941)
1830년	피사로 〈몽마르트 거리-밤〉	《창조적 진화》《시간과 자유의지》《웃음》
1834년	뵈클린 〈페스트〉
1842년	세잔 〈생빅투아르 산〉
1859년	모네 〈안개 속에 솟는 태양〉
1863년	세잔 〈대수욕도〉
1866년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1872년	브라크 〈물병과 바이올린〉
1876년	블레이크 〈태고의 날〉
1877년	제리코 〈메두사의 뗏목〉
1878년	컨스터블 〈건초마차〉
1882년	제리코 〈도벽 환자의 초상〉
1883년	들라크루아 〈키오스 섬의 학살〉
1889년	블레이크 〈아벨의 죽음〉〈쾌락의 원형〉
1897년	들라크루아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1897년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897년	들라크루아 〈알제리의 여인들〉
1898년	터너 〈바다 위의 폭풍〉
1902년	밀레 〈만종〉
1905년	밀레 〈괭이질 하는 사람〉
1906년	밀레 〈낮잠〉
1907년	모네 〈해돋이-인상〉
1910년	르누아르 〈갈레트의 무도회〉
	ㆍ사실주의 · 미래파	ㆍ공리주의 · 실증주의 · 실용주의
1848년	도미에 〈공화국〉	벤담(1748~1832)
1849년	쿠르베 〈돌 깨는 사람들〉	《정부에 대한 단상》《도덕과 입법의 원리》
1850년	쿠르베 〈오르낭의 장례식〉	밀(1806~1873)
1854년	쿠르베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공리주의》《자유론》
1856년	쿠르베 〈센 강변의 처녀들〉	콩트(1798~1857)
1860년	도미에 〈세탁부〉	《실증주의 서설》《실증주의 서설》
1866년	쿠르베 〈세상의 기원〉	비트겐슈타인(1889~1951)
1871년	에이킨스 〈싱글 스컬을 타고 있는 막스 슈미트〉	《철학적 탐구》《확실성에 관하여》《논리 · 철학 논고》
1875년	에이킨스 〈그로스 박사의 임상강의〉
1875년	에이킨스 〈야구〉
1889년	에이킨스 〈에그뉴 박사의 임상강의〉	퍼스(1839~1914)
1907년	슬론 〈영화 관람〉	제임스(1842~1910)
1908년	슬론 〈남부 해안의 수영객〉	듀이(1859~1952)
1909년	벨로스 〈푸른 아침〉〈샤키에 모인 남자들〉	《철학의 재구성》《민주주의와 교육》《현대 민주주의와 정치 주체의 문제》《경험으로서의 예술》
1913년	보치오니 〈공간에 있어서 연속성의 독특한 형태〉	로티(1931~2007)
1912년	발라 〈끈에 묶인 개의 역동성〉
1916년	발라 〈힘의 방향〉
1942년	호퍼 〈밤샘하는 사람들〉
1950년	레제 〈건설자들〉
1907년	슬론 〈미용실 창〉
1911년	벨로스 〈뉴욕 풍경〉
1912년	벨로스 〈절벽 거주자〉
	ㆍ리얼리즘 · 추상주의 · 구성주의	ㆍ마르크스주의
1850년	메소니에 〈바리케이드〉	마르크스(1818~1883)
1872년	크람스코이 〈늙은 농부〉	《공산당 선언》《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자본론》《헤겔 법철학 비판을 위하여》《신성가족》《경제학 철학 초고》《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독일 이데올로기》《정치경제학 비판 서설》
1873년	레핀 〈볼가 강가에서 배 끄는 인부들〉	엥겔스(1820~1895)
1876년	메소니에 〈포위된 파리〉	《독일이데올로기》《사적 유물론에 대하여》《자연변증법》《공산주의 원칙》《가족 · 사유재산 · 국가의 기원》《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반뒤링론》
1885년	레핀 〈아무도 반기지 않았다〉	레닌(1870~1924)
1887년	수리코프 〈보야리니아 모로조바〉	《프롤레타리아트 혁명과 배교자 카우츠키》《국가와 혁명》《당 조직과 당 문학》《유물론과 경험비판론》
1894년	콜비츠 〈빈곤〉	베른슈타인(1850~1932)
1899년	콜비츠 〈봉기〉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
1919년	리시츠키 〈붉은색으로 백을 치다〉 콜비츠, 〈빈곤〉〈이끄는 자유의 여신〉	루카치(1885~1971)
1923년	칸딘스키 〈콤포지션 Ⅷ〉	《역사와 계급의식》
1926년	그로스 〈사회의 기둥〉	호르크하이머(1859~1973)
1928년	그로스 〈선동가〉	《도구적 이성 비판》
1929년	타틀린 〈제3인터내셔널 기념탑〉	아도르노(1903~1969)
1933년	브로드스키 〈연설 중인 레닌〉	《부정변증법》《미학이론》《계몽의 변증법》
1934년	리얀지나 〈높이, 더 높이〉	에리히 프롬(1900~1980)
1936년	벤 샨 〈보통 사람〉	《자유로부터의 도피》《소유냐 존재냐》《프로이트 이론의 명암》
1938년	벤 샨 〈실업자〉	마르쿠제(1898~1979)
1939년	게라시모프 〈18차 당대회의 스탈린〉	《일차원적 인간》
1947년	벤 샨 〈광부의 아내들〉	하버마스 《도덕의식과 의사소통적 행위》
	ㆍ초현실주의	ㆍ정신분석학
1914년	키리코 〈사랑의 찬가〉〈길의 신비와 우울〉	프로이트(1856~1939)
1923년	에른스트 〈인간은 그것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 수 없으리라〉	《정신분석운동》《히스테리 연구》《문명 속의 불만》《정신분석강의》《꿈의 해석》《늑대인간》
1924년	미로 〈어릿광대의 사육제〉	아들러(1870~1937)
1932년	칼로 〈헨리 포드 병원〉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1937년	달리 〈나르시스의 변모〉	융(1875~1961)
1944년	델보 〈잠자는 비너스〉	《현대의 신화》《인간과 상징》《기억, 꿈, 사상》
1946년	칼로 〈작은 사슴〉	라캉(1901~1981)
1954년	마그리트 〈빛의 제국〉
1956년	바로 〈여자 별 사냥꾼〉
1959년	바로 〈마주침〉
1960년	바로 〈정신분석가를 방문한 여인〉
	ㆍ표현주의 · 추상표현주의	ㆍ실존주의
1890년	뭉크 〈생클루의 밤〉	키에르케고르(1813~1855)
1893년	뭉크 〈죽음과 소녀〉〈절규〉	《철학적 단편》《불안의 개념》《완결된 비학문적 후서》《죽음에 이르는 병》《반복》《공포와 전율》《불안의 개념》
1894년	뭉크 〈사춘기〉	《이것이냐, 저것이냐》
1894년	뭉크 〈불안〉	야스퍼스(1883~1969)
1902년	뭉크 〈죄〉	《철학적 신앙》《비극론》《철학학교》《철학입문》《이성과 실존》《현대의 이성과 반이성》《역사의 기원과 목표》《이성과 실존》《위대한 철학자들》《이것이냐, 저것이냐》《진리에 대하여》《비극론》
1949년	폴록 〈No.8〉	하이데거(1889~1976)
1950년	쿠닝 〈여인1〉	《존재와 시간》《동일성과 차이》《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사유의 사태로》《예술작품의 근원》
1907년	클림트 〈다나에〉	사르트르(1905~1980)
1908년	클림트 〈죽음과 삶〉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변증법적 이성비판》《존재와 무》《이성과 실존》《자유의 길》
1910년	놀데 〈황금송아지를 에워싼 춤〉	후설(1859~1938)
1912년	키르히너 〈놀렌도르프 광장〉	《현상학의 이념》《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1912년	놀데 〈십자가의 예수〉
1912년	실레 〈추기경과 수녀〉
1913년	뮐러 〈숲속의 세 여인〉
1913년	키르히너 〈베를린 거리〉
1914년	코코슈카 〈바람의 신부〉
1915년	실레 〈앉아있는 연인〉
1915년	키르히너 〈자화상〉
1915년	헤켈 〈두 명의 부상자〉
1920년	클레 〈새로운 천사〉
1920년	야우렌스키 〈가시관을 쓴 예수〉
1922년	클레 〈세네치오〉
1925년	키르히너 〈다보스의 여름〉
1935년	야우렌스키 〈명상〉
1948년	뉴먼 〈하나1〉
1949년	폴록 〈No.8〉
1950년	쿠닝 〈여인1〉
1951년	뉴먼 〈아담〉
1960년	로스코 〈No.14〉
1990년	클림트 〈철학〉
1993년	클림트 〈법학〉
	ㆍ신조형주의 · 구성주의 · 입체주의	ㆍ구조주의
1908년	브라크 〈레스타크의 집들〉	레비스트로스(1908~2009)
1911년	말레비치 〈나무꾼〉	《슬픈 열대》《야생의 사고》《신화학》《친족의 기본구조》《구조주의 인류학》
1912년	몬드리안 〈단지가 있는 정물2〉	알튀세르(1918~1990)
1912년	말레비치 〈눈보라 후 마을의 아침〉	라캉(1901~1981)
1913년	레크 〈승강장에서〉	푸코(1926~1984)
1913년	말레비치 〈농촌 소녀의 머리〉	《말과 사물》《지식의 고고학》《감시와 처벌》《성의 역사》《광기의 역사》《담론의 질서》
1913년	말레비치 〈검은 사각형〉	소쉬르(1857~1913)
1914년	레크 〈고양이〉	《일반언어학 강의》
1915년	말레비치 〈구성〉
1915년	말레비치 〈검은 사각형과 붉은 사각형〉
1916년	레크 〈폭풍우〉
1917년	두스부르흐 〈구성 IX〉
1917년	후사르 〈구성〉
1921년	피카소 〈세 명의 연주자〉
1929년	브라크 〈둥근 테이블〉
1929년	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1930년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1930년	몬드리안 〈적황청의 대비〉
1937년	마그리트 〈붉은 모델〉
1930년	두스부르흐 〈산수적 구성〉
1942년	몬드리안 〈빅토리 부기우기〉
1953년	마그리트 〈겨울비〉
1957년	피카소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ㆍ레디메이드 · 팝아트	ㆍ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1917년	뒤샹 〈샘〉	들뢰즈(1925~1995)
1919년	뒤샹 〈콧수염을 기른 모나리자〉	《차이와 반복》《천개의 고원》《프루스트와 기호》《차이와 반복》《경험주의와 주체성》《철학이란 무엇인가》《감각의 논리》《안티 오이디푸스》
1950년	해밀턴 〈네 개의 자화상〉	데리다(1930~2004)
1956년	해밀턴 〈오늘날 가정을 색다르고 멋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리오타르(1924~1998)
1958년	존스 〈세 개의 국기〉	《포스트모던의 조건》
1959년	라우센버그 〈모노그램〉
1961년	릭턴스타인 〈미키마우스〉
1962년	베이컨 〈삼면화, 인간 신체 연구〉
1962년	워홀 〈코카콜라〉
1962년	올덴버그 〈모든 것이 들어 있는 두 개의 치즈버거〉
1967년	워홀 〈마릴린 먼로〉
1967년	베이컨 〈머리 연구〉
1986년	호크니 〈고속도로〉
1992년	해밀턴 〈오늘날 가정을 색다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현대 시대 철학사와 미술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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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순 | 직업작가 전체항목 집필자 소개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인문학적 사유를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동서양 미술작품을 매개로 철학적·사회적 영역으로..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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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매혹 1 | 저자박홍순 | cp명서해문집 전체항목 도서 소개

서양 철학사 전체를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술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를 위해 미술작품을 단순한 참고 도판으로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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