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 이색 영어법- !!!!

경인생 2017. 6. 29. 19:04





화제] 美교수 "한국인, 한글로 영어 배우는게 사실 맞다. 기존 영어 교육방식보다 쉽고 빠르다" 대체 뭐길래?
- 문법,단어,파닉스 접어두고 말하는 방법부터 배우면 된다?!
- 10년을 배웠어도 말 못하는 영어, 우리말만 알면 132시간 훈련으로 원어민처럼!
기사입력 : 2017-06-28 09:13


[ SBS생활경제 라이프&트렌드 '우리말영어' 소개 영상자료 ]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까?’ 10년의 영어교육과정으로도 부족해 입시나 취업을 위해 학원이나 인강, 유학 등 영어 완전정복을 위해 발버둥 쳐봤지만 자유롭게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위 SBS방송영상에서 ‘이색 영어 공부법’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말영어’다. 10년 넘게 알아왔던 기존의 영어 공부 방식을 깨서 처음엔 낯설지만, 실제로 문법을 모르는 어린 아이들과 중장년층도 단기간에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어공부의 ‘정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확실한 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두는 최종목적은 ‘회화’쪽에 있다. 그런데 왜 당신은 아직도 학문을 위한 영어공부 방식에 머물러 있는가? ‘회화’는 ‘말’이다. 말문이 트이는 영어가 필요하다. 어린아이도 처음 말을 배울 때 계속해서 부모들이 말을 많이 하도록 시킨다. 영어를 잘 ‘말’하고 싶다면 소리내서 영어를 말해라.

가장 원초적인 접근법으로 초등교육만 받아서 한글만 알고 있는 누구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도록 우리말영어연구소에서는 위와 같은 방법을 가지고 외국어를 빨리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학습 방법과 교재를 연구 개발하여 만들어 출간하게 되었다. 먼저 세계적인 명문 영국 캠브리지(Cambridge)대학출판사의 영어회화 교재인《interchange》를 토대로 하여 원어민 발음에 가까운 우리말 발음 원칙을 만들어《우리말영어 이너췌인쥐》교재를 만들어 출간했다.

많은 사람들이 회화를 위해 ‘문법이나 듣기’공부를 먼저 한다. 하지만, 모르는 문장을 백번 들어봤자 소 귀에 경 읽는 격이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공부 순서를 바꿔보자.

'우리말영어'는 따로 유료강의를 권하지 않는다. 오로지 교재만 있으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샘플강의는 참고하고 우리말영어만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132시간의 빠른훈련으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하다. 말문이 먼저 트이고 나면 10년 넘게 영어를 했어도 말 못하는 영어, 미국 원어민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들을 수 있다. 교재는 '우리말영어연구소'에서 온라인이나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아래 문의신청란을 통하면 빠른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제 그만 '평생숙제 영어'에서 벗어나고 그동안의 '영어의 한'을 '우리말영어'로 풀길 바란다.

[저작권자 © 데일리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인정보 수집정책에 동의합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