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월심 일구월심 삼천배 2014/02/05 05:27 추천 2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glassy777/7296828 할무니는 거의 매일을 뒷곁 장독대 위애 정한수를 떠놓으시고 삼백예순날 한결같이 치성을 드렸다 내가 불교에 든 것 또한 할머니의 영향이 크다 어린 날에는 거의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절이나 뚱땅집(무당집.. 불교 2014.02.05
법정 스님의 글중에서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 불교 2013.03.13